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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바람, 물/anna 의 일상 이야기

지금은 라일락

by 안나 스웨덴 2026. 5. 28.

이 시기는 라일락이 피는 시절이다.
오랜만에 시절을 딱 맞춰서,
라일락 향기 속을 산책했다.
울릭스달 성 산책.



바람에 라일락 향이 가득이어서
자꾸만 숨을 크게크게...

화원까지 걸어서,
화원의 봄 기운도 가져온다.



사과꽃은 한창을 지나버렸네...
그래도 꽃길 같은 과수원 보고,
만병초꽃이 화사한것이 지금이 제철.
이제 라일락 시절 지나 철쭉 철이 오는가봐...

봄인데 춥고, 덥고, 비 오고,
기온은 5도에서 20도까지...
감기로 2주 넘게 아프고...
이 봄 참 요란스럽게 변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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