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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바람, 물/anna 의 일상 이야기

봄 벚꽃 구경

by 안나 스웨덴 2026. 4. 26.

드디어 이곳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해마다 이 벚꽃을 봐야 봄이 왔구나 한다.



길고 긴 겨울 지나고,
이렇게 화려하게 피어나니,  스톡홀름의 명소로 구경 나온 사람들 천지다.
아직도 날이 오락가락 춥지만 봄이다!
드디어 봄!

봄바람 난듯이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보타닉 가든까지 들러 산책하고 왔다.


목련도 피고...

산수유도 피고...

체리꽃도 피었다.


개나리, 진달래도 피었다.
그러고 보니 한국의 꽃과 같은게 참 많구나!
이 봄..... 많이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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