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하고 건조한 4월, 그러나 마침내, 드디어, 봄이 온것 같다.
유진 미술관에서 로젠달 화원으로 산책.








봄... 강렬하게 색색으로 자극적인 히야신스라니...






이제 로젠달은 기업형이 되었다.
예전의 소박함 대신 화려한 광장형 카페
로젠달 화원 빵집에서 빵이랑 토마토잼
링곤베리잼 사고 커피 한잔을 햇살 아래서 마셨다.
피터랑 대화는 요즘 한국이 대세라는거
로젠달 화원은 유기농만 파는데
여기 냉장고에 당당히 자리 잡은 병 김치.
마지막 사진 가운데가 김치다.
잼 한병 크기에 만오천원쯤...오홀!
기분 좋은 가격.
가는곳마다 한국 식품이 보인다.
쇼핑할때 한국 노래를 듣기도 하고...
부쩍 한국이 가깝다.
그리 멀리 있는데, 또 이리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