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님을 만나러 간 시청.
지난주에 내내 날씨가 좋다가 이번주 시작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제비꽃님 만났을때는 화창하다가 헤어지고 돌아오는 길부터는 폭우~
관광을 어찌하시나 너무 아쉬웠던 날씨.
무슨 여름날씨가 가을날 같은 요즘이다.
오랜만에 나도 시청 주변을 걸었다.
언제보아도 참 시원한 풍경에 아름다운 장소이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에서 제비꽃님을 만낫으니, 이 장소에 대한 추억이 또 하나 생긴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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